홍성군, 목조문화재 전기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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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목조문화재 전기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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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중요 목조문화재 7개소 대상 전기안전점검

^^^▲ '안희당'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홍성군은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홍성군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협조를 받아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인 7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을 통한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전기사용 실태점검, 전열기 등 전기사용량 증가에 따른 안전지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간 중 군에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문화재는 고산사 대광보전(결성 무량리, 보물 제399호), 조양문·안회당(홍성 오관리, 사적 제231호), 조응식 가옥(장곡 산성리, 중요민속문화재 198호), 결성향교(결성 읍내리, 충남도지정 기념물 134호), 홍주향교(홍성 대교리, 충남도지정 기념물 135호), 김우열 가옥(갈산 상촌리, 충남도지정 민속자료 10호), 전용일 가옥(갈산 상촌리, 충남도지정 민속자료 11호) 등 7개소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점검 후, 현장보수가 가능한 곳은 전기안전공사에서 즉시 조치하고, 현장보수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안전조치 후에 조속히 보수토록 하여, 귀중한 문화재가 화재로 인해 소실되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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