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단풍으로 물든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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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으로 물든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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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식 건물과 담쟁이와의 조화, 가을풍경으로 안성맞춤

^^^▲ '가을단풍으로 물든 호서대학교'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최근 들어 이상기온과 함께 갑자기 추위가 찾아와 예전과 달리 가을단풍이 그리 곱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단풍잎과 은행잎은 마르거나, 색이 들기도 전에 땅위에 떨어지고 있고, 대표적인 관광지에서도 좀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단풍을 구경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요즘 가을단풍 소식이 매스컴과 인터넷을 통해 전해져야할 시기이지만 고운 가을단풍을 촬영하기란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전국적으로 보아도 사진촬영을 위해 남쪽으로 내려가는 현상이 일고 있을 정도로 이상기온과 갑작스런 날씨로 인해 이번 2010년에도 아름다운 단풍을 구경하기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충남 아산에 위치한 호서대학교를 찾았다. 이곳은 매년 가을단풍과 담쟁이가 아름다운 곳으로 널리 알려져 많은 사진동호인들이 찾는 대학교다. 봄이면 산과 들, 그리고 학교 내에 봄꽃들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푸름을 더하고 가을이면 곱고 고운 가을단풍을 토해낸다. 예년과 달리 이번 해는 그리 곱지 않은 단풍이 들었지만 다른 곳과 비교하면 이곳만한 곳도 없다는 게 이곳 학생들의 이야기다.

호서대학교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가로수가 오색물빛으로 옷을 갈아입고 손님을 맞이한다. 이곳 호서대는 차보다 사람이 우선, 환경이 우선이라는 말처럼 걷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은 자연 속에 배우고 생활하기 때문에 좀 불편해도 자연을 생각해 걷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학교를 둘러보아도 탁 트인 전경과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답고 명당 중에 명당인 곳이다.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 하는 대학교이다. 여기에 대학교만의 자랑이 있다. 바로 담쟁이식물로 학교 건물 전체에 붙어 서구식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작품을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보다 곱지는 않지만 매년 담쟁이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게 학교 측의 이야기다.

자연속의 옹달샘이란 말처럼 아담하고 깨끗한 연못이 있고, 서구식 건물과 자연의 조화로 어디에서든 내가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다. 추억을 아직 남기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이곳 호서대학교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이고 천천히 걸으며 교정에 대한 옛 추억을 회상해도 좋은 곳이다.

이번 주가 가을단풍 절정으로 다른 관광지에 비해 볼품없지만 그래도 있는 그대로의 가을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또한 꼭꼭 숨어있는 단풍을 찾아 사진촬영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위치] 충남 아산시 배방읍 세출리 165번지

^^^▲ '가을단풍으로 물든 호서대학교'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가을단풍으로 물든 호서대학교'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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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단풍으로 물든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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