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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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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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2시부터 호서대 천안캠퍼스 정보관 소강당에서 열려

^^^▲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 지난 11월 4일 오후 2시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소강당에서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가 개최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지난 11월 4일 오후 2시 호서대학교 천안캠퍼스 종합정보관 소강당에서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가 개최되었다.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는 충남 지역에 있는 다문화 배경 거주자를 위한 문화교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국어, 한국문화 적응을 위한 동기 부여와 건강한 다문화 사회의 정착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호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소장 이경우 인문대학장)내 다문화연구센터에서 주관하여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장차 다문화 시대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과 다문화 배경의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려 ▶한국어 말하기 대회 ▶다문화 영상제 ▶기타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한국어 말하기대회에는 예심을 거친 결혼 이주 여성, 외국인 대학 교원 등이 참가해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 극복 담과 한국 음식에 얽힌 사연, 나를 통한 새로운 문화 전파기 등의 주제 발표 후 성적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어 다문화 영상제는 같은 주제로 한국인과 다문화 배경의 이주자들 스스로 작품을 만들거나 함께 어울려 짧은 영상 작품을 출품하여 심사한 후 행사 당일 우수작을 선정해 상영했다. 다문화 영상제는 기존 다문화 축제에서는 볼 수 없던 행사로 의미가 크다. 이외에 결혼 이주 여성들 및 호서대 학생들의 축하공연과 민속 의상 입어보기, 다문화 자녀 페이스페인팅 놀이 등이 진행되었다.

^^^▲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날 이경우 인문학연구소 소장은 “제2회 충남 다문화 한어울 축제는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다문화 거주자들(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유학생)의 결속력과 문화교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호서대학교는 다문화 국가에 대비하며 지역사회의 선도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호서대 한국문화콘텐츠개발센터, 푸른천안21실천협의회 여성‧복지 실천단, 희정복지재단에서 공동 주최하고 충남도청, 충남도의회, 충남교육청, 천안시, 한국조폐공사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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