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아산경찰서 초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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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 아산경찰서 초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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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소통이 우선,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펴라 주문

^^^▲ '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11월 3일 오전 9시 30분경 아산경찰서를 초도 방문한 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김기용 충남지방경찰청장이 11월 3일 오전 9시 30분경 아산경찰서(서장 양정식)를 초도 방문했다. 이날 아산시의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직원들과의 현장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이어 관례적인 아산결찰서의 현황 보고 받기식의 초도방문을 떠나 직원들과 소통하고 공감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왔다는 김 청장은 “최근 갈수록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소통”이라며 소통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소통을 위해서는 우선 공감대가 형성 돼야한다. 이에 김 청장은 인사에 있어서도 모두가 공감하는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청장은 최근 낮은 경찰 청렴도 평가에 대해 “직원들이 내부에서 ‘인사가 불공정하다’는 것에 던진 표가 30%나 된다.”며 이날 참석한 중간 간부급에게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 인사 불공정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인사 불공정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게 되면 공감도 소통도 이뤄질 수 없다”며 사명감을 갖고 인사에 있어 공정할 것을 당부했다.

^^^▲ '무엇보다 소통이 우선,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펴라'김 청장은 직원 간담회에서 현재 아산경찰서가 인력 부족으로 힘들겠지만, 각자 역할에서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며 직원들에게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김 청장은 직원들과의 공감대에서 나아가 시민들의 공감대도 강조했다. “시민들의 치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은 마음의 정성과 열의가 받쳐주지 못해서다”라고 지적하며 시민과의 공감을 강조했다. “아!”라고 했을 때 이 소리가 아파서 나온 소리인지, 감동해서 나온 소리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김 청장은 무엇보다 경찰의 본래 임무에 대해 지적했다. “실적이 부진하니까 나가서 범칙금 스티커 20건 하자라며 단속하기 좋은 곳만 가서 하는 것이 무슨 사고예방인가. 이런 식의 사고방식은 시대가 변하고 있는 지금 맞지 않다”라며 “무엇보다 기초질서 단속을 왜하는지 그 본래의 의미를 생각하며 지도 단속할 것”을 당부했다.

^^^▲ '온천지구대 방문'김 청장은 직원 간담회가 끝난 후 온천지구대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한편 아산시의 인구증가에 따라 경찰서 인력 부족에 대해서는 “아산경찰서 인력 보완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하며 “각자 역할에서 열심히 일하면 대접 받는 사회로 분위기가 변화 된다고 말하면서 타지에 와서 때우고 간다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현재 아산경찰서가 인력 부족으로 힘들겠지만, 각자 역할에서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며 직원들에게 시민들을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날 김 청장은 직원 간담회에서 중요범인을 검거한 수사과 이석주 경사 등 3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양정식 경찰 서장으로부터 지역의 현안에 대한 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후 각 사무실과 기동1중대, 온천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충사 참배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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