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충남도 시범 민방위 훈련 아산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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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충남도 시범 민방위 훈련 아산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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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테러 발생 대비 대응능력 제고

아산시는 11월3일(수요일) 도고 글로리 콘도에서 2010 충청남도 시범 민방위 훈련을 시청,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민방위대 등 18개 기관․단체 282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지역 민방위대의 유사시 대응능력강화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테러 발생시에 각 기관․단체의 공조와 협력 체계를 구축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군경의 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조, 소방서의 화재 진압과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보건소의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시청과 유관기관의 재난수습․복구 순서로 진행되었다.

또한, 폭발물 테러에 대비한 행동 요령과 매뉴얼에 따른 대응으로 민관군의 능동적이고 신속한 복구 지원에 훈련에 의미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이번 훈련은 다음주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민방위대를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들의 테러 위험에 대비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 및 수습 능력 배양을 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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