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자원봉사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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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자원봉사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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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역의 통역봉사자 7명(중국어2, 베트남어2, 러시아어1, 태국어1, 몽골어1)을 위촉

^^^▲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자원봉사자 위촉식'^^^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충남소방안전본부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제공을 위해 당진지역의 통역봉사자 7명(중국어2, 베트남어2, 러시아어1, 태국어1, 몽골어1)을 위촉하는 위촉식 행사가 11월 2일 오전 9시 당진소방서에서 개최되었다.

‘외국인 119안전서비스’는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119종합안전센터로 도움 요청 시 119신고자, 종합안전센터상황실, 통역봉사자간의 3자 통화를 통해 통역서비스 등을 실시하여 외국인에게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대상자는 국내여행 또는 거주 외국인이며 휴대전화 및 일반전화 통화가 가능한 전 지역에 무료로 실시되고 119전화 한번으로 구조․구급 서비스, 길안내, 통역, 관계기관 안내(통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급속하게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요즘 ‘외국인 119안전서비스’ 제공으로 외국인의 안전문화 인프라 구축과, 성숙한 다문화사회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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