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수능생 편의 종합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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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능생 편의 종합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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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대학수능 대비 교통, 출근시간 조정 등 각종 편의 제공키로

공주시는 오는 18일, 공주고 등 공주지역 5개 학교에서 실시되는 201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 수험생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키로 했다.

시는 18일 수험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비상 수송차량 지원, 배차간격 단축 조정 등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시험을 치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험생 자가용 태워주기,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불법주차 집중 단속, 진행 중인 도로공사 일시중지 등의 대책을 전개하는 한편, 수험일 당일인 18일, 관공서ㆍ국영기업체ㆍ금융기관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추도록 했다.

특히, 수험당일 제1교시 언어영역, 제3교시 외국어영역 등 듣기 평가시간대에는 자동차 경적 등 소음자제를 적극 계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18일까지 5개 시험장 지역 요식업소에 대한 바가지요금 징수 및 비위생 관리행태를 지도 점검하는 한편,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차 봉사, 만약의 상황에 대비한 구급차 지원 등 각종 편의대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주시청 강근규 행정지원실장은 "공주고 등 관내 5개 시험장을 찾는 1888여명의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행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공주지역 응시인원은 총 1888명으로 전년대비 43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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