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지 이란 외상 "핵무기 개발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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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지 이란 외상 "핵무기 개발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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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핵개발문제를 둘러싸고 국제적인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하라지 외상은 24일, 핵무기를 개발할 생각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다.

이것은 하라지 이란 외상이 24일, 뉴욕의 유엔 총회에 맞춰 열렸던 경제인과의 회합가운데서 밝힌 것이다.

이 가운데서 하라지 외상은 "우리는 우라늄을 농축시키는 기술은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핵무기를 만드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밝혀, 원자력발전소 건설 등 평화적인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란의 핵개발문제를 둘러싸고는 국내에서 핵무기의 재료로도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이 검출돼, IAEA는 이란에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대답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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