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탄금호 동자개 치어 12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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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호 동자개 치어 12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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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 기대

^^^▲ '충주 탄금호 동자개 치어 12만 마리 방류'10월 19일 오전 10시 가금면 탑평리 탄금호에서 어업인과 낚시관련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입한 동자개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 충주시청 제공^^^
충주시는 탄금호의 외래어종 확산으로 급격히 감소되고 있는 내수면 어족자원의 증식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치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19일 오전 10시 가금면 탑평리 탄금호에서 어업인과 낚시관련 종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입한 동자개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된 치어의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시는 지속적인 불법어업행위 단속과 어업인에 대한 수산자원 보호 교육을 실시해 자원조성사업이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어류 산란기 잦은 수위변동과 외래어종 확산 등으로 토종어류 자원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어 행사를 계획했다”며 “어족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방류행사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는 올해 9,2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충주호와 탄금호, 남한강 일원에 붕어와 쏘가리, 동자개 등의 치어를 방류하고 있으며, 지난 7월과 8월에도 토종붕어 48만2,000여 마리와 쏘가리 4만2,000여 마리를 충주호와 탄금호에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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