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도지사 면담 등 세일즈 행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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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지사 면담 등 세일즈 행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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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백수피해농가 지원에 적극 나설 것

^^^▲ '김석환 홍성군수'^^^
김석환 홍성군수와 김원진 홍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들은 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충남도청을 방문하여 안희정 도지사와 김종민 정무부지사와 면담하는 등 도비확보를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충남도청 방문에서 김석환 군수와 홍성군의회 김원진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들은 안희정 도지사와 김종민 정무부지사는 물론, 도청 각 실과의 실무책임자를 연이어 면담하며, 지역의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도에 건의한 내용으로는 백제문화권개발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투자가 적었던 내포문화권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내포문화권 종합개발사업기구의 설치, 홍성지역의 각종 역사·문화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문화시설관리사업소 설치, 홍성-도청신도시 간 연결도로(지방도 609호) 확·포장, 서해안 제2고속도로 건설과 충남내륙고속도로 건설 시 홍성군 지역 경유 노선 착수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건의 사항은 물론, 지난여름 집중호우 시 바지락 집단폐사에 따른 피해보상지원과 태풍 ‘곤파스’로 인한 백수피해 농가에 대한 보상 지원 요청 등 재난피해 주민에 대한 조속한 지원 요청 등이 포함되었다.

한편 안희정 충남도사는 홍성군의 건의내용들에 깊은 관심을 표했고, 특히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방지를 위해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꼭 필요하다는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으며, 홍성지역 백수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도 적극 나서기로 하는 등 홍성군의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또한 이날 방문은 지난주 국토해양부 방문에 이어, 홍성군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세일즈 행보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지역발전에 앞장 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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