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백제 전통놀이가 있어 즐겁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백제전, 백제 전통놀이가 있어 즐겁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현된 저포, 악사 등 백제 전통놀이 경쟁력있는 문화콘텐츠로 부상

^^^▲ ▲백제 전통놀이 ^^^
2010 세계대백제전에 저포와 악삭 등 백제의 전통놀이가 있어 즐겁다.

세계대백제전이 목표치인 260만명을 넘어서, 지난 11일 공주ㆍ부여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찍고, 순항중인 가운데, 백제시대의 전통놀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대백제전기간 공주 예술마당에서 진행되는 백제시대 전통놀이는 저포와 악삭 등으로, 지난 2007년부터 공주시가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놀이는 연기향토박물관(관장 임영수)에서 5년여 연구 끝에 백제놀이의 원형을 알게 됐고, 오늘날 누구나 쉽게 놀 수 있도록 재현해 놓았다.

^^^^^^▲ ▲백제 전통놀이 ^^^^^^
이중 저포는 다섯 개의 윷과 360개의 말판으로 이루어져 나오는 숫자가 귀체가 4개, 나쁜사위가 5개 있으나 귀체가 나오면 윷을 한번 더 던져서 6개의 말을 오방색의 말판에서 빨리 빼면 이기는 놀이다.

이 놀이는 조선시대 김시습이 지은 만복사 저포기라는 소설에서 등장했으며, 오늘날 좋은 일이 있을 경우 "노났다", 또, 같이 잘못을 했을 경우 한 사람만 벌을 주는 것을 "독썼다"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 모두 이 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악삭이란 놀이는 호라는 나라에서 중국을 거쳐 백제로 들어온 놀이로, 탁자에 4개의 집을 표시하고, 그 위에 말을 양쪽으로 각각 15개씩, 모두 30개를 놓고 주사위 2개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말을 움직여 노는 놀이로, 여기쌍육, 참쌍육 두가지가 있다.

2010 세계대백제전, 활기를 찾는 공주 예술마당에서 백제 전통놀이는 경쟁력있는 문화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