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터 풍요로웠던 식장산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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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장산 헹글라이더장에서 바라본 대전시내의 모습 ⓒ 송인웅 ^^^ | ||
또한, 대전광역시 동구청 문화축제관광 홈페이지에 나오는 식장산 ‘생태탐방로 풍경’에는 전설에 얽힌 산 이름의 유래가 나온다. 그에 의하면 “효성이 지극한 부부가 연로한 어머니의 밥을 철없이 뺏어 먹는 어린 아들을 두고 고심 끝에 아들을 버리고자 산으로 올라갔다. 아들을 묻기 위해 땅을 파던 부부는 끝없이 먹을 것이 나오는 화수분 같은 밥그릇을 얻게 되었고, 이들은 아들과 함께 풍족하게 살다가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두 부부는 더 이상 욕심을 내지 않고 그 밥그릇을 다시 이 산에 묻었다”는 것. 그래서 식장산을 ‘식기산’으로도 부른다고 한다.
어쨌거나 식장산 세천공원 초입에 있는 댐은 1934년 계곡을 막아 만든 것으로 대청호의 물을 수돗물로 쓰기 전까지 대전 시민의 식수원이었다. 그만큼 식장산은 대전의 주변 산 중 물이 풍부한 산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가까운 대전 주변 산부터 산행을 하자는 모임의 회원들과 합의한 이날의 산행목적지는 정상부근의 헬기장이다. 길어야 3시간코스다. 세천공원 입구에서부터 아주 천천히 가을산행을 만끽하며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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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대덧버섯(밀버섯)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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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지(구름)버섯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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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지버섯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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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가 중단된 문제의 동구청사가 눈에 확 들어온다.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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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 대청호수가 아름답다.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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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여성에게 좋은 잔대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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