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날로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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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날로 인기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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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고증 통해 공산성 금서루에서 수문병과 성곽 지키는 호위병 근무 재현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를 체험해보니, 위풍당당한 백제병사를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2010 세계대백제전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백제병사로 돌아가, 웅진성을 지키는 체험 프로그램인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을 통한 사전 신청을 통해 전국 각지의 관람객 148명을 모집, 희망하는 날짜에 체험하는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이 공산성 금서루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공주시의 대표적인 상설 문화행사인 이 행사는 역사적인 고증을 통해 제작된 의상과 소품을 이용, 백제 병사가 창을 들고 백제 왕성을 호위하던 수문병과 성곽을 지키는 호위병의 근무를 재현한 프로그램이다.

^^^▲ ▲웅진성 수문병 ^^^
특히, 이 행사는 2010 세계대백제전을 맞아 야간에 진행돼 백제병사 체험 이외에 공산성 성안마을의 백제등불, 금강교의 루미나리에, 유등행렬, 금강부교, 신관둔치공원의 부대 행사장과 어울려 화려한 금강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1400년전 대백제국의 왕궁을 지키는 수문병 복장을 하고, 창술도 배워보는 이색적인 기회도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

대구에서 체험행사 참여를 위해 새벽기차를 타고 왔다는 한 여대생은 "공주시의 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 몰랐다"며, "웅진성 수문병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백제군이 되어 웅진성을 수비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성 수문병 교대식 체험행사는 오는 10월 17일까지 2010 세계대백제전 기간중 총 10회에 걸쳐 저녁 7시 30분에서 9시까지 1시간 30분동안 공산성 금서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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