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한사랑 아산병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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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한사랑 아산병원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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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발전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가

^^^▲ 한사랑병원 신축 조감도
ⓒ 뉴스타운 송남열기자^^^
충남아산시 한사랑 아산병원은 지난 9월 29일(수요일) 오후 7시부터 온양 그랜드파크 호텔에서 아산시 의조회 사무장들을 대상으로 이번에 새로 도입된 최첨단 MDCT, MRI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일본 최고의 의료장비 생산업체 히타치(Hitachi) 한국 총판 중외메디컬에서 직접 성능과 기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중외메디컬에 따르면 한사랑 아산병원에 도입된 MRI(자기 공명 영상진단 장치)는 Echelon 1.5T 성능의 고급 진단 장비로 기존 MRI에 비해 신호의 세기와 선명도가 2배 이상 높아 인체의 모든 미세 구조를 정확하게 진단하며 짧은 검사시간으로 환부의 정확한 진단과 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 한사랑 아산병원에 도입된 최첨단 MRI 3차원 영상으로 장기와 대장 등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 뉴스타운 송남열기자^^^
또한 뇌혈관영상, 뇌확산 강조영상, 전신척추영상 등 촬영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따른 위험 및 피폭 없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11월에 추가 도입될 MDCT(다중검출 전산화 단층촬영) 장비역시 Hitachi사의 고급장비로 기존에 보급된 CT에 비해 많은 양의 검사 정보를 받아들여 짧은 시간에 훨씬 더 선명한 영상(0.625mm크기까지 구별)을 얻어낼 수 있으며 3차원 영상으로 장기와 대장 등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졌다. MRI의 경우 전신촬영 기준 15분 / MDCT 1분 30초 소요된다.따라서 짧은 검사 시간으로 패쇄 공포증 있는 환자분들도 쉽게 검사를 마칠수 있다.

많은 참석자들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성능과 기능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아산시 지역의료계 발전에 한 발 앞서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환영 했다.

한편, 한사랑 아산병원 전중선 원장은 “이번에 증축 공사와 함께 새로 도입된 최첨단 의료장비는 지역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며,지역의료 첨단시설로 정확한 진단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지역 의료발전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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