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프리카 농업연수생 수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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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프리카 농업연수생 수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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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연수생 13명 5개월간의 긴 교육일정 마쳐

^^^▲ '아프리카 농업연수생 수료식' 29일 오전 11시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이 아프리카 5개국에서 온 농업연수생 총 13명에게 농업개발과정 연수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는 29일 오전 11시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련공무원, 교육담당자, 영농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연수생 13명의 농업개발과정 연수 수료식을 갖고 5개월간의 긴 교육일정을 마쳤다.

^^^▲ '아프리카 농업연수생 수료식'아프리카 5개국에서 온 농업관계관 총 13명(탄자니아 3명, 콩고민주공화국 3명, 르완다 3명, 케냐 3명, 우간다 2명)의 연수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번 연수사업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아산시가 중앙정부 대외원조기관인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써 우리의 선진농업기술을 아프리카 저개발국가에 전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계기로 아산시의 위상을 국. 내외에 한충 높일 수 있는 입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5개국에서 온 농업관계관 총 13명(탄자니아 3명, 콩고민주공화국 3명, 르완다 3명, 케냐 3명, 우간다 2명)의 연수생들은 그동안 아산농업기술지원센터에서 벼농사, 축산, 농기계 및 채소 등 농업분야 전반에 걸쳐서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 '아프리카 농업연수생 수료식'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련공무원, 교육담당자, 영농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 행사가 열렸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그간 배우고 체험한 한국의 선진농업기술과 경제개발 경험(Know-How)을 바탕으로 그들 국가의 식량증대와 농업기술 전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금년 아프리카 농업인 연수사업을 성공리에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도에는 연수대상국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저개발국으로 확대 할 계획으로 KOICA와 협의 진행 중에 있다. 향후 시가 정부의 대외원조사업에 일익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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