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충남도민체전, 28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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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충남도민체전, 28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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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종합우승, 개최지 공주시 3위...200만 도민화합 이끌어낸 축제로 평가

^^^▲ ▲사진 왼쪽부터 공주시(3위), 천안시(1위), 당진군(2위) ^^^
열전 4일간 웅진벌을 뜨겁게 달궜던 제62회 충청남도민체전에서 천안시가 종합우승, 당진군이 2위, 개최지인 공주시가 3위를 차지한 가운데 28일 폐막됐다.

지난 25일부터 4일간 공주종합운동장외 23개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체전에는 충남도내 16개 시ㆍ군에서 5만7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 축구, 씨름 등 19개 종목에 걸쳐 내 고장의 명예를 걸고 가진 기량을 맘껏 펼쳤다.

^^^▲ ▲계룡산 중악단에서 채화된 성화^^^
특히, '문화, 홍보, 경제, 화합, 희망체전'을 표방한 이번 체전은 200만 충남도민의 화합을 이끌며,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체전으로 자리매김 한 가운데, 대회기간동안 자원봉사자들이 휴일을 반납한 채 각 경기장에서 안내와 봉사활동을 하는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공적인 체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8일 오후 4시 10분 공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회식은 대회기간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의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소개, 공주대 연합동아리 공연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선수단 입장, 성적발표, 종합시상, 폐회사, 대회기 전달, 환송사, 폐회선언, 성화소화 순으로 진행됐다.

^^^▲ ▲지난 25일 열린 개막식 장면^^^
이준원 공주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4일 동안 공주시를 뜨겁게 달궜던 성화는 이제 꺼지지만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나눈 200만 충남도민의 우정과 희망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 열리는 제63회 도민체전은 보령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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