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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지도(비오톱) 구축 최종보고회' 지난 27일 오후 2시에 군청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환경단체 회원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생태지도(비오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 ||
‘비오톱(biotop)’은 ‘bio(생명)’과 ‘topes(장소)’의 합성어로 구체적인 지역과 생물군으로 성립된 생태계를 일컫는 말로서 이번에 홍성군에서 구축한 ‘비오톱지도’는 생태적 속성과 가치를 달리하는 비오톱을 구분하여 도시개발, 환경보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본정보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면화한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홍성군 지역 내에서 삵, 금개구리 등 7종의 멸종위기종과 8종의 천연기념물이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총 266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443.82㎢ 면적의 홍성군 전역 중에서 논, 밭 등의 경작지가 40.3%를 차지하여 가장 넓은 구역을 차지하였고, 이어서 산림이 37.8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생태지도에서는 군 전역을 생태적 특성과 보전가치별로 보전해야할 곳(1등급), 생태적 개발이 가능한 곳(2등급), 완충지역으로 제한적 개발구역(3등급), 부분적 보전지역(4등급), 개발가능지역(5등급) 등 5개의 등급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향후 군의 도시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각종 개발사업의 계획 단계에서부터 친환경적인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비오톱지도를 통해 홍성군의 식생, 야생동물 서식정보 등 다양한 환경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환경교육 및 생태관광자료는 물론 지역의 생태연구 자료로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가적 생물다양성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에서 추진하는 광역생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연환경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재)충남발전연구원의 용역으로 지난 2008년 10월부터 착수하여 약 2년 만에 결실을 거두었고, 2012년에는 충남도 전체 시·군과 궤를 같이하여 충남도광역생태네트워크 구축사업과 연관된 구체적 활용방안이 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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