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공공비축용 벼 7천 48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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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공공비축용 벼 7천 48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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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12월 31일까지 매입, 전년대비 55% 증가

당진군은 올해 공공비축용 벼 7천048톤(물벼 58,705포대(2,348톤), 건조벼 117,508포대(4,700톤)를 오는 9월 24일부터 매입한다고 밝혔다. 충남 배정량 77,781톤(9.1%)을 매입하는 것으로 이는 2009년 1차 매입량 96,967포대 대비 55%(79,246포대) 증가했다.

매입기간은 물벼는 9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RPC를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는 40kg단위 또는 800kg(톤백)단위로 농가를 통해 10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입키로 했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미벼, 주남벼 2개 품종이고, 2011년 매입품종은 고품질 당진쌀 생산을 위해 삼광벼 1개품 종으로 확정됨에 따라 농가에서는 내년 품종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 공공비축용벼 매입 시 수분은 13~15%로 (09년 15%이하)바뀐 점도 농가들이 유의해야 한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적용하며, 벼 매입 시 현장에서 농가에게 우선지급금을 지급한 후 싼지 쌀값 조사가 나오는 ‘11년 1월중에 사후 정산한다. 우선지급금은 8월 달 산지쌀값을 감안해 9월중 순경에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공공비축미의 품질고급화를 유도하기 위해 늦게 수확하는 등 과다한 건조로 적정수분이 미달될 경우 쌀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검사기준 수분함량을 15% 이하에서 13~15%로 하한치를 설정 시행하게 된다.

앞으로 군은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간 내에 계획물량이 차질 없이 매입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농업인들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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