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공하수처리 운영 전국 최우수상 차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공공하수처리 운영 전국 최우수상 차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경부 주관, 중ㆍ대규모 시설 Ⅱ그룹에서 총96.8점 획득, 2위는 충남 서산시

충남 공주시가 2009년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랐다.

공주시는 최근 환경부가 실시한 전국의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2009년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중ㆍ대규모 시설 Ⅱ그룹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평가대상 시설을 규모별로 그룹화한 후 그룹별로 평가한 것으로 1차 유역(지방)환경청별 절대평가에 이어 2차 환경부의 종합평가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지속가능한 하수도발전, 공공의 건강증진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부생자원의 순환이용 등 3개 분야에서 15개 항목에서 총 115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공주시는 1일 3만5000톤의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번 평가에서 1일 1만1000톤~5만톤 시설용량의 중ㆍ대규모 시설 Ⅱ그룹에 포함돼 지속가능한 하수도발전(20점), 공공의 건강증진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50.8점), 부생자원의 순환이용(26점) 등 총 96.8점을 획득,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중ㆍ대규모 시설 Ⅱ그룹 94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 공주시는 하수처리의 유입에서 방류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관심 고조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BOD 방류수질 2.0㎎/L, T-P 방류수질 0.3㎎/L이고, 하수도 재해예산 확보율에서 21%, 하수관거 준설실적에서 탁월, 전년도 6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공주시는 28일 환경부장관의 최우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인증패와 함께 포상금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중ㆍ대규모 시설 Ⅱ그룹의 2위에는 92.8점을 얻은 충남 서산시가, 3위에는 92.7점의 전남 광양시가 차지했으며, 충남 논산시는 전년도보다 50등 상승해 노력상을 차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