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줌마들 사회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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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줌마들 사회봉사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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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찾아 청소와 빨래,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 펼쳐

^^^▲ '외국인치안봉사단 사회봉사활동 나서'지난 25일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청소와 빨래, 잡초제거는 물론 시설에 보호 중인 13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추석음식을 나누어 먹고, 각국의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외국에서 시집와서 이제는 한국의 아줌마가 된 결혼이민자들이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경찰관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찾아가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청소와 빨래, 잡초제거는 물론 시설에 보호 중인 13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추석음식을 나누어 먹고, 각국의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사회봉사활동에 나선 결혼이민자들은 아산경찰서(서장 양정식) 소속 외국인치안봉사단(MOMMY-POL) 단원들로 2009년 4월에 창단, 8개국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이들은 외국인들이 법을 알지 못해 뜻하지 않게 범죄자로 전락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관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는 회사나 공장을 찾아가 도로교통법 등 한국의 법률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출신 마미폴 단원 아나스타샤(32세, 여)는 “한국에 온 후 처음으로 이런 봉사활동을 해보니 너무 뜻 깊고 의미 있었으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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