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e-ZONE용 프레임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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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 e-ZONE용 프레임 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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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산능력 최대 6배 늘어

^^^▲ 이영기대표를 비롯한 CT&T 전 임원진이 23일 충남 당진의 제2공장에서 ‘알루미늄 프레임’ 양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전기차용 ‘초경량 프레임 공장’ 개막 - 공정 최적화모델 제시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CT&T(대표 이영기)는 23일 충남 당진 제2공장에서 e-ZONE용 초경량 차체인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ASF,Aluminium Space Frame)’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CT&T의 전기차용 ‘알루미늄 프레임’ 공장은 차체 경량화가 관건인 전기자동차 양산공정의 최적화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서 전세계 전기자동차 업계에서 처음이다.

CT&T는 이번 프레임 공장 준공에 따라 차량의 품질향상은 물론 생산 효율성이 높아져 기존 하루 10대(월 300대)이던 도시형 전기차 e-ZONE의 생산능력이 최대 6배인 하루 60대(월 1,800대,연산 2만대)로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프레임은 전기특장차(e-VAN, e-PickUp), e-ZONE 4인승(e-ZONE PLUS) 등 CT&T의 다양한 라인업 차종에도 적용된다.

특히 이 프레임 공정은 향후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각지에 구축 중인 R.A.S(Regional Assembly & Sales System, 현지조립 현지판매 시스템)에 표준으로 제공, 글로벌 현지생산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 할 수 있게 되었다고 CT&T측은 밝혔다.

CT&T 이영기대표는 “이번 준공에 따라 프레임 수급문제가 해결되면서 밀려있던 수출물량에 숨통을 트이게 되었다”면서 “이는 세계시장 공략에 큰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해외의 대량오더에 본격적으로 대응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해외 R.A.S 표준을 정립함으로써 대량생산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 글로벌 전기차의 선두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동차업계 첫 ‘알루미늄 프레임’ 공장 - 생산성 획기적 제고

CT&T의 프레임 공장은 1개의 주라인과 2개의 보조라인으로 설계되었으며, 치수 정밀도를 높이는 기저판과 용접효율을 높이는 턴오버(Turn Over) 지그(Jig,고정기) 등 약 30종의 지그와 픽스쳐(Fixture)로 구성되어있어 생산 효율성과 정밀도가 대폭 제고되었다.

또한, 프레임의 개선에 의해 외판이나 부품, 배선 등의 후속 조립라인의 생산성이 30%이상 높아졌으며 차량 품질수준도 한층 향상되었다고 CT&T측은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한정적인 배터리 용량 때문에 차체 경량화가 큰 과제이며 CT&T는 초기 개발단계에서부터 알루미늄 프레임을 e-ZONE에 적용시켰다.

CT&T는 또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원)와 공동으로 ‘수퍼컴 충돌해석을 통한 충돌안전성 강화 및 경량화 국책과제’ 수행결과를 적용하여 최우수사례로 선정 되는 등 초경량 프레임 개발에 총력을 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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