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제전 '웅진성 퍼레이드' 20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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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전 '웅진성 퍼레이드' 20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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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중동초~연문광장, 시민ㆍ관광객 등 4000명 참가 축제 한마당 펼쳐

^^^▲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펼치는 웅진성 퍼레이드^^^
2010 세계대백제전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가 20일,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20일 오후 6시, 공주시 중동 초등학교에서 공산성 연문광장에서 이르는 1.7㎞ 구간에서 펼쳐지는 웅진성 퍼레이드는 백제의 춤과 탈을 주제로 백제문화의 찬란하고 화려함을 선보인다.

^^^^^^▲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펼치는 웅진성 퍼레이드^^^^^^
이번 퍼레이드에는 공주시 이인면, 탄천면 등 강남지역 8개 읍ㆍ면ㆍ동 주민 2800명, 사이버 시민,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관광객 등 총 4000여명이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펼친다.

웅진탈 2800여개, 횃불 수도 1400개, 각종 깃발 등이 대거 소요되는 이날 퍼레이드는 일대 장관을 연출하며, 불야성을 이룬다.

^^^^^^^^^▲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펼치는 웅진성 퍼레이드^^^^^^^^^
특히, 북 공연단, 백제 금동관 모양의 플로트카를 앞세운 백제 수문병 북 기수단을 선두로 읍ㆍ면ㆍ동 주민, 관광객 등으로 이어진 이날 퍼레이드는 700년 대백제의 꿈과 함께 성장하는 공주, 시민과 역사가 하나가 되는 공존의 지혜를 가진 웅진의 모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펼치는 웅진성 퍼레이드^^^^^^^^^^^^
이날 퍼레이드에서 각 읍ㆍ면ㆍ동은 추수, 고마나루, 용 등 독특한 주제에 맞춰 행렬을 연출하는데, 중동사거리에서는 읍ㆍ면ㆍ동별로 장기자랑 등 퍼포먼스를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 등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처음 펼쳐진 웅진성 퍼레이드는 오는 10월 2일 강북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오는 9일에는 예선 입상팀을 대상으로 결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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