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술인력 채용에 105억원 채용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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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술인력 채용에 105억원 채용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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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경제권 선도산업 ․ 인재양성사업 컨퍼런스‘ 개최

지식경제부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이하 선도기업)이 지역 기술인력 채용을 확대하도록 하기 위해 105억원 규모의 채용장려금 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역경제권 선도기업 채용장려금 제도는 광역경제권 선도기업의 지역 기술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지역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력수급의 미스매치 문제를 완화하는 시책이다.

지원내용은 광역경제권 선도기업 중 중소․중견기업이 기술인력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1개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지원 가능하며, 총 500여명의 정규직 기술인력의 신규 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방침에 따라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9. 16(목) 대구 EXCO에서『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인재양성사업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연구재단(NRF)간에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인재양성사업간의 연계 ․ 협력 MOU를 체결했으며 금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683개 광역경제권 선도기업과 21개 인재양성센터간의 연계와 협력강화하는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인재양성센터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지역 청년실업 문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각각 광역경제권 선도산업과 인재육성사업의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전문가 토의를 통해 광역위, 선도산업지원단, 인재양성센터, 참여기업 등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유관기관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방안을 협의한 자리에서 지식경제부 김경원 산업경제실장은 축사를 통해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지역 인재를 채용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정부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밝혔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광역경제권 선도기업 채용장려금 제도에 105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기로 함으로서 전국 20개 대학에 설치된 21개 광역경제권 인재양성센터에서의 교육인력을 채용하는 지역 기업에 대하여 채용 장려금을 우선 지원하고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사업과 인재양성센터 사업간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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