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울산항 발전협의회’ 12월께 창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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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울산항 발전협의회’ 12월께 창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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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관, 학계 65명 참여...효율적인 항만 운영 모색

효율적인 항만 운영 방안 등 울산항 활성화를 위한 가칭 ‘울산항 발전협의회’가 구성·운영된다.

울산시는 도시와 항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오는 12월 창립을 목표로 민․관․학이 참여하는 가칭 ‘울산항발전협의회’ 구성 운영 계획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구성되는 협의회는 울산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원은 정회원(울산항 관련 업체 및 단체 대표급) 50명, 자문위원(기관장, 연구원,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15명 등 총 65명 정도로 구성된다.

조직구성은 순수 민간조직으로 활동 범위나 대정부 대응 등에서 유리한 울산상공회의소의 부설 협력기구로 하고 임원은 회장, 부회장, 감사를 비롯, 실무위원회, 전문위원회 등으로 조직된다.

협의회의 주요기능은 울산항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의 연구․협의․건의․자문, 회원 상호간 공동노력 및 정보교류, 항만 마케팅 참여, 효율적인 항만 운영 방안 및 제도개선 사항 등을 모색한다.

협의회의 회의개최 시기 및 방법, 회원의 자격, 임원의 선출․임기․임무, 주요사업의 범위, 의결사항 및 기준, 예산의 편성 및 집행 등 회계에 관한 사항 등은 협의회 구성후 회칙을 제정 시행한다.

한편 시는 가칭 ‘울산항발전협의회’ 구성 운영 계획에 대해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상공회의소 등과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 후 오는 12월초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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