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특사로 파견한 알리 알라타스 전 외상은 어제 수도 양곤에 도착해 NHK에 대해 "이번 방문은 시간을 들여 계획한 것인 만큼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라타스 특사는 오늘, 군사정권의 '킨뉴은'수상과 회담할 예정이며 약4개월에 걸쳐 신병을 구속당한 상태로 지난주부터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수지 씨의 조기 석방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은 지난 6월, 캄보디아에서 열린 외상회의에서 군사정권에 수지 씨의 조기 석방을 호소하는 이례적인 의장 성명을 채택한 바 있어, 알라타스 특사는 다음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 수뇌회의까지 문제해결을 위한 모종의 실마리를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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