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1시45분 경,오이타 경찰본부에 한 남성으로부터 조선총련 오이타현 본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에서 조사한 결과,조선총련 오이타현 본부 현관 앞 주차장에 세워둔 자동차의 본네트등 세 곳에 휘발유로 보이는 액체가 뿌려져 있는 것이 발견됐는데,불을 붙인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경찰에 전화가 걸려 오기 5분전에는 도쿄의 한 통신사 본사에도 오이타 조선총련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였으며,이는 불법으로 사람을 납치하지 못하게 하기위해서라는등의 남자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왔다.
조선총련의 시설에는 지난해부터 전국 각지에서 발화물이 장착되는등 사건이 잇따르고 있으며,사건 모두 범행성명으로 유사한 이름의 단체를 밝히고 있으나 이번에는 다른 단체의 이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총련 오이타현 본부의 양문식 위원장은 비열한 행위로서 용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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