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성 퍼레이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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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성 퍼레이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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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전 초반흥행 이끌기 위해 퍼레이드 일정 및 행사구간 변경키로

^^^▲ ▲웅진성 퍼레이드^^^
2010 세계대백제전의 대표적인 시민주도형 참여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다.

공주시는 지난 27일, 이준원 시장을 주재로 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대백제전의 초반 흥행을 위해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 일정을 대백제전 초반기에 집중 배치키로 결정했다.

^^^▲ ▲웅진성 퍼레이드^^^
이번 결정은 지난 2008년 54회 백제문화제를 통해 시민주도형,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흥행의 키 역할을 했던 웅진성 퍼레이드를 축제 초반기에 배치, 축제분위기 및 대외적인 이슈화를 통해 열기를 고조시키겠다는 의도이다.

이에 따라, 기존 10월 2일, 9일, 16일로 예정됐던 일정을 강남지역의 경우 오는 9월 20일, 강북지역은 10월 2일, 결선은 10월 9일 세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 ▲웅진성 퍼레이드^^^
이와 함께, 공주시는 퍼레이드 구간도 행사의 집중화, 집적화를 위해 기존 공주고에서 공산성 연문광장에 이르는 1.8㎞ 구간에서 중동초등학교에서 연문광장에 이르는 구도심 시가지로 변경키로 했다.

한편, 공주시는 2010 세계대백제전 중 치러지는 웅진성 퍼레이드를 공주시민은 물론 사이버 공주시민, 자매결연 도시 등 전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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