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귀농인 다문화가정 영농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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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인 다문화가정 영농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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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재배기술, 포장, 출하 등 유통 기초교육

^^^▲ '귀농인・다문화가정 영농정착 농업기술교육'^^^
충주시는 농촌지역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귀농인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촉진을 위한 농업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31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오식)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진행하고 있는 농업기술교육에는 귀농인과 다문화가정의 참석률이 높고 배우려는 학습의욕으로 교육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교육내용은 한국의 농업문화를 이해시키고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고소득 작목 선정 및 재배기술과 생산물 선별, 포장, 출하 등 유통부분에 대한 기초 교육과목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론교육 후 재배작목 육묘기술과 정식, 재배기술,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방제 실습 등의 체험시간을 마련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이 교육은 12월말까지 진행되며, 오는 10월말까지 기초이론교육과 실습교육 후 귀농 성공농가와 소득 작목 시험장 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와 1대1 멘토링(멘티-멘토) 및 컨설팅을 통해 귀농인과 다문화가족이 조기에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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