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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이 이번에 수상하게 된 기술혁신부문 대통령상은 기술적·경제적 파급효과가 가장 큰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씨젠이 독자 개발한
다국적 기업들의 기존 분자진단 제품이 정확도의 문제와 기술의 한계로 인해 한번에 여러 병원체를 검사할 수 있는 동시 다중 검사가 불가능한 반면, 씨젠의 제품은
특히 씨젠의 분자 진단 제품은 여러 병원체의 감염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 질병의 완치율도 크게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한 번 검사로 수십 가지의 병원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은 국내의 경우 씨젠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도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의 제품보다 우수함을 인정 받고 있다.
씨젠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다수의 진단제품 중에서 이번에 수상을 한 호흡기 제품과 성감염증 진단 제품은 지난 해에만 약 8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약 48억원이 수출”이라고 설명하면서 “나머지 내수 매출도 기존의 다국적 기업 제품들의 수입분을 대체하여 올린 매출이기 때문에 분자진단 분야에서는 씨젠이 사실상 대한민국 대표 주자”라고 강조했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원천기술의 확보가 곧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라는 일념으로 씨젠 임직원 모두가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원천 기술 개발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온 결실”이라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분자진단 분야의 글로벌 1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올해에는 약 114개 업체가 참가한다.
씨젠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최 기간 동안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금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호흡기 질환 및 성감염증 원인균 진단제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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