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식통은 중국공산당의 2인자 오방국 전인대 위원장의 북조선 방문을 오는 2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는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지도부의 북한 방문은 2001년 9월 당시 강택민 국가주석의 방문 이래 호금도 정권이 발족한 후 처음이다.
이번 방문에는 지난달 북경에서 열렸던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에서 의장역을 맡았던 왕의 외교부 부부장도 동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방국 위원장은 북한에 머무는 동안 김정일 총비서와 회담할 예정으로 중국은 이번 방문에서 북한에 대해 다음 번 6자회담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것을 요구하고, 핵개발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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