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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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말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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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말 바꿈과 궤변 행진 언제까지 계속 될지 답답

 
   
  ^^^▲ 4대강 공사 현장^^^  
 

국무총리 지명자 김태호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더니 결국 사퇴하고 말았다. 도지사 시절에 있었던 이런저런 행적이 도마에 오른 데다 박연차씨와 관계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말을 바꾼 것이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김 전지사가 말을 자주 바꾼 것을 두고 총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고 말한다면 대운하와 4대강의 경우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운하와 4대강에 대해 현 집권세력이 말을 자주 바꾼 것을 생각하면 김태호 지명자의 말 바꿈은 큰 문제가 안 된다고 할 정도다. 위장전입과 마찬가지로 말 바꿈의 원죄도 그 뿌리가 다르지 않다고나 할까.

경부 대운하, 그리고 이것을 확장한 한반도 대운하를 건설하면 국운(國運)이 융성해 진다고 하면서 운하 건설에는 국민세금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강바닥에서 골재를 채취하면 엄청난 운하 공사비를 조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어느 외국인은 한국의 강바닥에는 사금(砂金)이 깔려 있나 보다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 독일은 도나우-라인 운하를 건설하기 위해 그렇게 많은 예산을 썼는데 한국은 세금 한 푼 안 쓰고 운하를 건설한다니 신기루 같은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운하를 건설하면 국운이 융성한다고 하면서 운하로 물류 혁명을 이룬다고 했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운하로 운송할 물자가 무엇이냐고 묻자 답이 궁색해 졌다. 사통팔달 건설된 고속도로를 통해 문 앞까지 트럭이 오는 세상에서 운하로 무엇을 운송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희한한 이야기였다. 경부 운하로 오는 배는 갑문을 여러 개 거쳐서 험준한 산맥을 넘는다고 하다가 어느 새 슬그머니 산맥 아래로 터널을 뚫는다는 말도 나왔다.

아무리 생각해도 운하로 운송할 물자가 없어 보이자 운하는 물류 운송이 아니라 주로 관광용이라고 말을 바꾸었다. 오래된 프랑스의 미디 운하나 영국의 고만고만한 운하에 유람선 바지가 다니니까 그럴싸하게 들리기도 하겠지만, 아무리 빨리 가도 서울에서 부산까지 1주일이 더 걸릴 운하 유람선 바지에 누가 타고 다닐지는 상상이 가지 않는다. 운하 건설로 하천 생태계가 파괴되니 어떠니 하기 전에 3면이 바다이고 좁은 국토에 고속도로가 거미줄처럼 깔려 있는 우리나라에 운하를 건설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데, 그런 유치하고 비현실적인 발상을 실현시키겠다고 이리저리 말을 바꾼 사람들이 현 집권 세력이다.

4대강 사업도 마찬가지다. 멀쩡한 강이 모두 다 죽게 됐다면서 강을 살린다고 포클레인 삽질을 하고 시멘트를 퍼부으면서 내 세운 명분은 홍수 예방과 수자원 확보였다. 홍수를 막고 물 공급을 늘린다면서 4대강 하천변의 토지를 국민세금으로 사들이고 평화롭게 농사를 지어 온 농민들을 쫒아 냈다. 그러더니 이제는 4대강 사업의 목적이 하천 유지용수를 공급이라고 간단하게 말을 바꾸었다.

강바닥을 파서 물을 담아 놓아도 그 물을 쓰겠다는 곳이 없으니 이제는 하천유지용수라고 둘러 대는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하천유지용수는 하천에 물이 흐르게 해서 하천 생태계를 살리자는 것이지, 하천 생태계를 송두리째 뒤집으면서 물을 가두어 놓는 것이 아니다. 이런 끝없는 말 바꿈과 궤변의 행진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답답하기만 하다.

4대강 사업에서 고위공직자 임용에 이르는 현 집권세력의 문제는 그들이 정직하지 않은데서 비롯된 것이다. 정직하지 않은 집단은 자신들이 진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이들은 말을 자주 바꾸고 끊임없이 궤변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바로 요즘 우리가 보고 있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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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맹바기 동무 2010-08-31 00:52:15
느그들은 부폐다 부정이다 투기다 병역기피다 떠드는디, 그것
다 해본 나도 대통령됐응께 내 잣대로는 모두 깨끗한 공복들
이여. 그렁께 부폐백화점인 나를 대통령으로 뽑은 궁민들을
욕하면 ㅆㄹ것이여? 앙그리여? 나도 대통령인디 재산도 쪼깨
작만해야제. 관행잉께 말이여. 대통령 될라고 300억 투자
햇는디 내가 그돈 워쩌께 번 돈이여? 새끼들과 운전사까지
위장취직시켜 세금 짤마묵음시로 번 돈이여. 나도 본전도
찾고 이문도 봐야 씅것 아닝게비여? 내가 왕회장 사타리
핥음시로 배운것이 샂질판 크게 벌리면 돈이 굴러 떨어진다는
거 아니여? 전직들 해묵는것 봉께 평화보증금이라는 비자금
만들어 쪼께씩 퍼줌시로 가위질하여 재산 만든것인디 아도
통일세라는 비자금 조성해야 눈먼돈 챙길것잉게 이것을
요세 용어로 + 라능거여? 도장쟁이도 사람 보는 눈이 있응께
금도장도 주고 그랬제. 노무현 비자금 조사하라고? 내가
누구 무덤 팔라고 그짓을 한다요? 한번 대통령 해묵으면 평생
대통령잉께 장사도 잘 지내준거제. 건례를 남겨야제, 앙그리여
한가지 남응게 있는디 박근혜는 죽어도 대통령 시키면 안되능
것뿐이여. 내 임자는 박근헤밖에 없응께로. 차라리 강기갭이
동무가 훨씬이제. 공중부양도 잘하고! 나는 폴날르면 쓸꺼고..

완전북대변인 2010-08-30 15:37:04
김일성 초대 내각 - 북괴의 친일파 청산 주장은 허구

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즉 일본간첩출신)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08.25 23:04)

완전북대변인이네 2010-08-30 15:18:47
예의도 없지, 박사님 글 보다 더 긴 것도 그렇지만 글을 써도 직접 쓰는 예의가 있어야지 펌해다가 붙여놓고 이게 뭔가.
독립군? 코민테른에서 공작금 받고 사회주의 세상 만들기에 협조한 놈들이 독립군 ㅋ 자유시에서 공산당에 몰살당한 진
짜 독립군들의 영혼에 피눈물이 흘러내리네. 세상이 변했다고 거짓말이 이 한반도에 진동을 하는구나. 가짜 김일성이가 독립군했다지를 속이지를 않나? 연길땅에서 학력사기질을 하지 않나...

완존북대변인이네 2010-08-30 15:11:33
이명박도 어지간하지만 밑에 시도때도 없이 공갈치고 도배하는 빨갱이는 더 문제다, 뭐 핵을 가진 김정일하고 평화통일하자고 ㅋ 이명박이야 자기 뜻과는 관계없이 오사카에 태어났지만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보다 더 악랄한 김정일이 하고 평화통일 하자는 놈이 이렇게 설쳐대는 이 나라야 말로 망조로구나. 국가안보지킴이들은 뭐 하는지 몰라. 빨갱이들 안잡아가고. 그리고 사기꾼 없는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

궁민 2010-08-30 07:36:31
정작 물러나아할 사람은 MB와 4대강 말바꾸기 작자들.
일단 권력 잡으면 아무리 불법, 탈법, 거짓말도 백성들의
도덕서보다 우위에 있는 착각에 사로잡혀 이른바 통치를 하는 현실에 국민들은 그저 슬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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