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1박 2일’ 참여 기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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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박 2일’ 참여 기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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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열려

^^^▲ '청양고추구기자축제' ^^^
더위가 한 걸음 물러난다는 여름의 마지막 절기 처서가 지났다. 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그야말로 불볕더위를 경험했지만 이제는 그 여름의 끝자락에 서있음과 동시에 풍성한 결실을 맺는 가을이 시작되고 있다. 다가올 수확의 풍요로운 느낌을 몸과 마음에 생생하게 전해 줄 1박2일의 기회를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이 준비하여 선물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11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청양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고향의 맛을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특히 ‘제1회 전국아마추어씨름대회’를 개최해 1등에게 소 한 마리를 시상하고 마당놀이 ‘이춘풍 난봉기’가 공연되는 등 예전 시골 축제의 흥을 되살려 예전 추억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한다.

이밖에도 청양매운맛 푸드 페스티벌, 금줄 만들기, 김치 만들기, 농촌체험은 물론 ‘막걸리 빨리 먹고 고추 먹기’, ‘특이하게 생긴 고추 선발’등 한국기네스기록에 도전하는 이색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유쾌한 경험을 갖게 한다. 또한 축제장에는 명품청양고추와 청양구기자를 비롯한 청정지역 청양에서 농민들의 땀과 손길로 만들어진 각 종 우수농산물을 시식하고 또 구입 할 수도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 '칠갑산 출렁다리'^^^
한편 청양고추구기자축제와 함께 칠갑산을 중심으로 청양 곳곳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함을 동시에 간직한 관광지를 접할 수 있다. 전국에서 가장 길고(207m) 아래위로 출렁임이 0.4m나 되어 건너는 스릴과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천장호 출렁다리는 이미 칠갑산을 찾는 등산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의 5D 입체 돔 영상관과 국내 최대의 304㎜ 굴절망원경을 갖춘 칠갑산 천문대, 통일신라(문성왕12년) 시대에 창건되어 국보2점, 보물4점을 간직하고 있는 천년 고찰 장곡사 대웅전이 상하 두 개가 있어 이색적이다. 또 전국적으로 이름난 국내 최대 규모의 고운식물원은 11만평의 부지에 7,500여종의 희귀식물을 보존 관리하고 있어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외에도 자연식생 천연림이 그대로 보존된 칠갑산자연휴양림은 피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고, 청양에서의 1박 2일의 휴식처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그 밖에도 청양의 젖줄 지천구곡은 때 묻지 않은 천연의 자연지형을 간직하고 칠갑산을 감싸 돌며 흘러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천생태공원, 백세공원, 우산성, 농촌체험마을 등은 방문객이 손쉽게 접할 수 있어 청양을 찾는 이들의 심신을 평안하게 할 준비를 마치고 찾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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