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따르면 금년부터 2016년까지 490억원의 국비를 투자하여 청리천 상류계곡에 총저수량 3,749천㎥규모의 저수지 1개소와 평야부 용수로 28.6km를 신설하여 양구군 양구읍 및 남면 지역 농경지 432ha에 대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와 환경용수 및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금년도에 5억원의 국비를 투입 착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원도에서는 2004년부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하여 2008년 세부설계를 실시 2009년 상반기 세부설계를 모두 완료하고 착공하고자 추진하였으나, 현 정부의 최대 역점사업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본 사업의 추진이 중단될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였으나, 민선5기 출범을 시점으로 집행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필요성 등을 건의하여 금년 착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2년 봄철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바 있는 본 지역에 항구적으로 저수지 등 관개 수리시설 설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됨에 따라, 가뭄 해소는 물론, 하류지역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를 공급함으로서 주민의 소득증대가 기대되고, 홍수시 유수저류를 통한 수해예방과 영농편의를 제공하고, 갈수기에도 하류지역에 환경용수를 공급함으로서 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하여 생태계 보전 등을 기대하게 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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