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 팔아주기 운동으로 과수 농가 시름 덜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배 팔아주기 운동으로 과수 농가 시름 덜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시장을 비롯한 전공무원 함께 동참 기분좋은 성과 거둬

^^^▲ 배 팔아주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
전국적인 배 주산지인 아산시는 전년도 생산된 배가 출하시기조절, 가격예측 실패 및 소비감소에 따라 보관중인 배를 판매하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과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관내 기업체, 요식업소를 비롯한 많은 시민의 동참을 호소하는 등 『 배 팔아주기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 많은 과수농가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아산시 공무원, 삼성전자, KB오토시스, 광성정밀, 선문대산학협력단, 케이엔제이, 농협아산시지부, 요식업소등에서 적극 동참하였으며, 대형유통업체인 이마트(서울본사)에 3,500여 박스를 납품․판매하는등 지난 7월 28일부터 현재까지 4,600박스(5kg~15kg), 4,000여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두웠다.

이는 햇배 출하시기와 맞물려 자칫 폐기처분해야 할 위기에 있던 농가들에게 큰 힘을 주었고 시정에 모범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은 그 동안 판매하지 못한 조합원들의 배를 판매하게 되어 조합원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읍내동에서 배농사를 짓고 있는 임선민(45세)씨는 오랜 저장에도 불구하고 전년에 비해 가격이 오르지 않고 판매가 안돼 심적 고통으로 답답한 마음이었는데 시에서 앞장서서 판매를 해줌으로서 일시에 소비가 촉진되어 나머지 재고까지 판매가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