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등 기관ㆍ단체 다문화가족 권익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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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등 기관ㆍ단체 다문화가족 권익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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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 결혼이민여성 국적취득 등 다가족 지원 협약

^^^▲ 사진 왼쪽부터 이준원 시장, 김국현 지원장, 김태진 센터장
ⓒ 뉴스타운 한상현^^^
공주지역 주요 기관ㆍ단체들이 최근 증가하는 결혼이민여성의 권익향상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공주시청,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공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3개 기관ㆍ단체는 23일, 결혼이민여성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성과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지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오전 11시 공주시 중동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준원 공주시장, 김국현 대전지방법원공주지원장, 김태진 공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3개 기관ㆍ단체장이 참석,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지원, 질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 다문화가족 지원 협약식
ⓒ 뉴스타운 한상현^^^
이번 협약식은 날로 증가하는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통일된 지원체계가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김국현 대전지방법원공주지원장의 요청에 의해 성사가 됐는데, 협약내용은 결혼이민여성이 우리의 국적을 취득하고 성과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앞으로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지역사회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질높은 복지서비스 제공하고, 결혼이민여성의 지역사회 조기적응, 각종 정책수립에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한 3개 기관ㆍ단체는 앞으로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활동성과를 평가하고, 활동방향을 설정하는 실무협의회를 조속한 시일내 개최키로 했다.

이준원 공주시장은 "현대사회가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반면, 사회인식은 예전과 크게 바뀌지 않고 있다"며, "오늘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은 이들의 어려움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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