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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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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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오는 9월 8일 치악예술관에서

^^^▲ 『제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대상 이상훈作 “희노애락”백골을 짜서 삼베를 바르고 주칠을 바탕에 수차례 반복해서 칠한다음 문양을 조각해서 조각칼로 파낸다음 그 부분을 흑칠로 수차례 반복해서 채워 평을 맞추어 완성된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
ⓒ 뉴스타운 김종선^^^
옻칠의 고장 원주에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영예의 대상은 이상훈 씨의 출품작 “희노애락”으로 선정되었다.

원주시에서는 제9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심사결과(위원장 공주대학교 김명태 교수) 이씨의 출품작 “희노애락”은 홍송을 백골소재로 주칠바탕에 반복해서 칠한 다음 당초문을 조각한 전칠기법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완성도가 높은 수작이라고 선정이유를 밝히며, 이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된다고 말했다.

심사에 따른 시상식은 오는 9월 8일 치악예술관에서 열리고, 입상작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 전시되며, 9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는 서울로 자리를 옮겨 인사동 갤러리에도 전시가 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에서는 이씨의 작품을 포함해 총 74점이 접수되어 작년(92점)에 비하여 출품 작품 수가 다소 감소되었으나, 작품의 수준에 있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다.”라고 전했다.

주요 수상자 명단과 작품은 다음과 같으며, 원주시 홈페이지(www.wonju.go.kr) 및 (사)한국옻칠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korea57.or.kr)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 대상(국무총리상) = △ 이상훈(희노애락)
▶ 금상(문화체육부장관상) = △ 최상훈(나전 포도문쟁반)
▶ 은상(문화재청장상) = △ 박경옥(돈궤) / 서상보(기목나무 상감옻칠문갑)
▶ 동상(원주시장상) = △ 김종민(채화장식장) / 박만순(운학흉배문머리장)
▶ 동상(원주시의회의장상) = △ 한은정(맥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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