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잔(ZAN)' 신축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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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잔(ZAN)' 신축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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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모두가 용기와 희망 갖고 열심히 살겠다는 긍지 갖게 돼

^^^▲ '장애인보호작업장 잔(ZAN) 현판식'^^^
충주시 호암동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과 인접한 지역에 장애인보호작업장 ‘잔(ZAN)’ 이 새롭게 준공되었다.

새로 신축된 장애인보호작업장 ‘잔(ZAN, 컵을 의미)'은 국도 비를 포함해 5억5,7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주시 호암동 824-10번지에 연면적 371.52㎡의 지상 1층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지어졌다.

이번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금까지 호암동 소재 충청북도장애인복지관 내에 3층 일부를 활용해왔으나 장소가 협소해 장애인들이 활동하기 불편을 겪어오다 새로 신축해 이전했으며, 지적장애인 30여명이 주문에 따른 물수건과 종이컵, 임가공 포장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현미 원장은 “그간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하느라 모두 고생이 많았는데 새로 신축됨으로써 보다 나은 작업환경으로 개선되어 종사원들은 물론 부모들도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장애인을 위한 시설운영으로 모두가 더욱 용기와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긍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보호작업장 잔(ZAN)은 우건도 충주시장외 장애종사원 및 법인시설장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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