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합덕시장 9월 1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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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합덕시장 9월 16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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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먹을거리, 테마관광코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

^^^▲ '당진 합덕시장' ^^^
당진의 합덕재래시장이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고객편의 중심의 시장 환경과 한우마을, 공영주차장 등의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9월 16일 개장식을 갖는다.

군은 1961년에 개설된 9,662㎡ 규모의 합덕 재래시장은 시설 현대화 사업 총 32억2,100만원 (국비 19억3300, 군비 12억8800) 사업비 투입 한우마을과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해 당진 남부지역의 신 상권을 조성했다.

특히 재래시장상인회는 쾌적한 신상권지대로 거듭나기 위해 소비자의 편리한 동선 확보와 상가 시설물 현대화, 주차장, 화장실 등 이용객을 위한 편익시설 확충에 주력했다.

합덕재래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완공으로 남부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된다. 또한, 지역 한우 농가를 위한 소비확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값싸고 믿을 수 있는 한우를 공급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한우마을은 고품질 한우를 판매하는 정육점과 질 좋은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는 식당 등이 들어서 당진 한우를 맛보는 것은 물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합덕재래시장은 대형유통점의 확산과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되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아왔었다.

군 관계자는 “합덕 한우마을은 당진~대전 고속도로․ 32호 국도 등이 인접해 접근성이 좋다”며 “합덕수리민속박물관․합덕성당․솔뫼성지․합덕제․삽교호관광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테마관광코스로 주목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은 지난 9일 당진축협외 27명에 대하여 점포 배치를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재래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신축 상가 사용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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