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견우 직녀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전 견우 직녀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고유의 러브 데이를 기념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 펼쳐

^^^ⓒ 이지현^^^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 이틀 간 대전 엑스포 남문 광장 및 엑스포 다리(별칭 견우 직녀 다리) 일대에서 2010 대전 견우 직녀 축제가 펼쳐졌다.

올 해 다섯 번 째로 펼쳐진 본 축제는 '별에서 온 사랑 이야기'라는 타이틀 하에,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 등의 외래 기념일 위주의 풍토에 잊혀지고 있는 우리 민족 고유의 러브 데이 '칠월 칠석' 날을 기념하고자 펼쳐졌다.

특히 이번 견우 직녀 축제에서는 본 축제의 취지에 걸맞게 80세 이상의 부부 중 결혼 기간이 50년 이상인 부부 2쌍을 초대하여 '백년 해로 상'을 시상하였으며, 지난 견우 직녀 축제의 프로포즈 이벤트를 통해 결혼에 성공한 부부를 초대하여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겼다.

뿐만 아니라 올 해의 프로포즈 이벤트에서도 특별한 사연을 가진 커플을 초대하여 함께 사연을 나누고 변치않는 사랑을 다짐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져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도 설레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10 대전 견우 직녀 축제는 하늘을 수 놓는 불새와 함께 펼쳐진 레이저 퍼포먼스와, 샤이니, 노라조, 오로라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