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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한방엑스포'홈페이지 캡쳐화면 ⓒ 뉴스타운 ^^^ | ||
7월초 6.2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최명현 제천시장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한방엑스포가 되레 시민들에게 골탕을 먹이고 있다"면서 "입장권 강매를 중단하고 읍면동이 갖고 있는 입장권을 모두 반납하라"고 밝혔다고 보도(7월2일자 BBS)됐지만 충북의 임은재(41)전 소방관은 8월11일 “(2010 제천국제한방 바이오 엑스포 입장권을)강매가 아닌 희망자에 한해 자율적으로 판매한다던 충청북도가 직원들에게 강제로 할당하여 판매를 하고 있다”면서 “물론 구입 후 반환도 해주겠다고 했지만 반환도 불가라고 한다”고 소방발전협의회 홈페이지(www.firefighter.or.kr)자유게시판에서 폭로했다.
충북 영동소방서 청산119안전센터소속이었던 임은재 전 소방관은 지난 3월11일 경 ‘(2010 제천국제한방 바이오 엑스포)입장권강매 웬 말이냐?’란 제하의 의견을 소방발전협의회 카페(cafe.naver.com/godw1079.cafe)에 게재했고 게재즉시 충북소방본부의 감찰로 “동 의견게시행위가 공무원법상의 복종의무와 품위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받아 결국 해임된 바 있다.
임 씨는 글에서 “강매를 하지 말라며 휴게시간에 올린 글이 허위사실 유포라고 한 가정의 가장을 조직에서 내쫓았다”며 “(그러나)결국, 허위사실 유포는 다름 아닌 (해임시킨)그들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모씨는 “우리 전남에도 센터별로 할당되어 내려왔다”며 “전남에서 충북 제천 가려면 무지 멀다”고 전남에도 (입장권)강매가 되고 있음을 폭로했다.
충남의 다른 모씨는 “제천한방엑스포관련해서 강매 아닌 강매로 구입했다”며 “센터에(강매분) 240,000원정도(가 배당됐다)”고 폭로했다. 그는 “각 시도끼리 상부상조하는 거”라며 “본부 및 소방서만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시도 전체로 내려와 쪼개는 경우가”다반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천한방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수성)’관계자는 “8월말까지 70만장 판매계획을 세워 현재 35만여장 이상 판매했다”며 “각 시도에 협조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강매라기보다는 품앗이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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