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유색벼 이용 ‘해나루쌀’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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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유색벼 이용 ‘해나루쌀’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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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예산 32번 국도변에 조성, 홍보와 함께 관광객 볼거리 제공

^^^▲ '유색벼 이용한 해나루쌀 홍보' 당진~예산간 32번 국도변 옆에 유색벼를 활용한 ‘당진 해나루’ 글씨가 선명하게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충남 당진군이 유색벼를 활용한 홍보로 ‘당진 해나루’ 글씨가 선명하게 제 모습을 드러내면서 여름철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최고의 쌀 생산지인 당진의 ‘해나루쌀’을 홍보하고,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쌀 생산지로 이용했던 논에 홍보물을 조성하여 홍보에 나선 것이다.

해나루쌀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황금색 벼와 자주색 벼 등 잎의 색깔 차이를 이용해 홍보 문구를 형상화했으며, 들판을 배경으로 유색벼에 글씨를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당진 해나루’ 홍보 문구가 잘 보이도록 당진~예산간 32번 국도변 옆 고품질쌀 특성화 단지의 5,000㎡ 규모에 이앙 후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유색벼를 활용한 논 홍보물 ‘당진 해나루’는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를 맞아 당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당진의 대표적인 특산품 해나루쌀을 각인 시키고 있다.

당진은 전국에서 쌀 재배면적과 쌀 생산량이 가장 많은 농업 군으로 해나루쌀은 1~2일이내 출하 가능 량만을 가공하고 유통기한과 품종 표시, 가공 후 20일 경과하면 회수하는 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0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수상,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최고의 히트상품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소비자단체 및 공인기관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의 명성과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당진쌀 품질향상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 종합시범단지, 협력단과 R&D연구사업 등의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쌀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가을에는 메뚜기 잡기 체험 행사를 기획하고 있어 도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뚜렷한 홍보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후기 관리를 통해 해나루쌀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이고 당진 쌀의 우수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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