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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청제공^^^ | ||
박승호포항시장은 11일 시청 중회실에서 손재현 신안여객 대표이사, 최상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장, 황대진 교통안전공단 포항검사소장, 서진포 신안여객 차량관리부장, 이진우 포항시 건설도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NG 버스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박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에서 발생한 CNG 시내버스 폭발사고로 포항시민들도 시내버스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 며 “이 사고를 계기로 시내버스 점검에 더욱 철저히 해 시민들의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손재현 신안여객 대표 이사는 “포항시에 도입된 CNG버스는 가장 오래된 것이 2005년 출고된 것으로 이번에 사고가 난 2001년산보다는 안전하다” 고 말한 뒤 “가스 점검 과 기사 교육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나 가스누출 측정기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지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대표는 또 CNG 차량에 대한 안점 점검 및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기관 간 협의와 기준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포항시에는 총 190대의 시내버스 가운데 93대가 CNG버스이며 주 2회 자체점검을, 월1회 가스안전공사가 점검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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