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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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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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현실을 보여주는 전시회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역사관 정문
ⓒ 뉴스타운 이인석
 
 

서대문구에서는 광복 66주년과 경술국치 100주년을 맞아 8월 12일 부터 9월 30일까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일제강점기의 현실과 독립운동과정을 보여주는 특별 전시회를 연다.

또한 14일에는 뜨거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야외무대에서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등들이 출연하는 무료 콘서트도 준비중이다.

 
   
  ▲ 일본 형사들의 부녀자 고문장면.서대문형무소 역사관전시.
ⓒ 뉴스타운 이인석
 
 

때린 곳에 다시 상처를 내고, 그 위에 소금과 심지어는 구더기까지 뿌렸다고 하니 일제의 만행이 정말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다.

 
   
  ▲ 일본형사의 성고문 장면.서대문형무소 역사관전시.
ⓒ 뉴스타운 이인석
 
 

성폭행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심각한 고통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고문하고 나서까지 했다고 하니, 일제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를 정도이다.

 
   
  ▲ 일본형사의 성고문 장면.서대문형무소 역사관전시.
ⓒ 뉴스타운 이인석
 
 

두 팔은 위에다 묶고, 얼굴을 젖혀 등과 일직선이 되게 하여 여성의 수치심을 유발하는 아주 악랄한 고문도 자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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