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학교 통폐합에 대한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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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학교 통폐합에 대한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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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부터 영덕군 홈페이지에 영덕교육청의 학교 통폐합에 대한 반대의견이 올라오는 바, 학교 통폐합에 따른 문제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남정 초등학교 이택우 교사와 교육청의 입장을 들어봤다.

먼저, 이덕우 교사는 학교 통폐합의 문제점으로 1. 학교수가 적어진다.(학생들이 가까운 거리면 시간외 취미 활동이나 기타 학원 등을 다닐 수 있는데 통합하게 되면 통학 시간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을 받는다.)

2.시간을 낭비한다.(통학차를 기다리는 시간으로 인하여 개인적인 시간을 사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3. 학부형의 입장에서 보면 통학하므로 교통사고의 위험에 대하여 불안하고 늦게 올 경우
(차를 놓쳤을 때와 친구집에서 놀 경우 연락이 안 될 때) 걱정거리가 많다.

반면 영덕 교육청은 1.학습 환경을 적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2. 학생수가 적으므로 비용이 많이 든다. 작은 학교의 경우 학생1인당 백만원의 비용이 필요한데 큰 학교의 경우 학생1인당 십만원의 비용이 들므로 학생들간의 비용 불균형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3. 농어촌 지역으로서 인구 유출이 심한데 인구유출을 막아보자는 의도도 있음 한예로 중고등학교에 진학할 경우 타지역으로 진학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자연 지역의 인구 감소의원인이 되는 실정이다. 4. 학교 통폐합에 대하여 지역내 대부분의 학부형들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원한다는 것이다.

영덕 교육청과 전교조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서 앞으로 학부형들의 여론이 어떻게 형성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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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03-09-19 20:47:38
전부 무식한 년들이 남편이 영농후계자라 국가에서 있는돈 없는 돈 주니까 전부 지돈인줄 알고 나라 망해 먹을 년들 너같은것들 한테 국가가 무슨 필요하나 정치가들도 똑같은 몸들이고 대토령하고 싶으면 맘데로 하지 애꿎은 국민들 왜? 바람들게 만드나 하님한거들...쯧쯨 참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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