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1789부대, 집중호우 피해복구위해 팔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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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789부대, 집중호우 피해복구위해 팔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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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 농가와 비닐하우스, 유실도로 대민지원활동 펼쳐

^^^▲ '육군 제1789부대 대민지원활동 전개'^^^
지난 23ㆍ24일 충남지역에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육군 제1789부대 장병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육군 제1789부대는 낙뢰를 동반한 시간당 40㎜의 폭우가 쏟아져 피해를 입은 태안, 당진 지역 비닐하우스와 논가를 찾아가 26일부터 30일까지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태안군 태안읍 양잠리, 몽산리 소재 비닐하우스를 찾아가 침수된 화원을 정비하고 유실된 도로를 복구하는 한편, 당진군 면천면 성하리 일대 논둑이 유실된 곳을 보수하는 등 26일부터 적극적인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

당진군 면천면 성하리 문정옥(60세, 이장)씨는 “매번 큰 폭우가 올 때마다 피해를 입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충절부대 장병들이 달려와 자기 일처럼 도와주어서 큰 위안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피해복구 현장에서 중대원들과 함께한 송동환(학사52기, 25세) 중위는 “이번 대민지원활동을 통해서 피해 지역주민들과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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