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회관의 여름은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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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회관의 여름은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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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도 임시총회

^^^ⓒ 뉴스타운 신중균^^^
7월30일11시 명륜동 유림회관 대강당에서는 2010년도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임시총회가 열렸다. 1호 부의 안건으로 사업계획 승인 안, 2호부의 안건 헌장 및 제규정개정승인안 기타 토의사항 순으로 최 영갑 사무총장의 사회로 회의는 진행되었다.

^^^ⓒ 뉴스타운 신중균^^^
“전국지방향교에서 수고하시는 유림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지금까지의 불미스럽던 역사를 덮고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변화하는 유도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박남호 총본부장의 인사에 이어 최근덕 성균관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새롭게 변화하는 유도회의 모습을 보면서 성균관학생시절 성균관을 창립하신 김창숙 선생님의 사회활동 하시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여러분과 사문진작의 대열에서 부끄럽지 않은 유림으로 유림사회건설에 총력을 경주합시다.” 성균관장의 축사에 전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대의원들은 근래에 보기 드문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뉴스타운 신중균^^^
업무보고에 이어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사업계획승인사항으로 유도회 교육원과 성균관 교육원의 일원화운영과 조직 활성화 사업방안 등에 대한 2호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다. 성균관유도회의 변화된 회의광경이 펼쳐졌다.

헌장개정안이 설명되어지고 운영규정이 해설되었다. 몇몇 회원의 몇 가지 이의가 제기되었으나 홈페이지가 개설되고 소통의장이 마련된 만큼 유도회 발전을 위한 여러 회원님들의 건의를 귀담아듣고 개선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박 본부장의 발언에 박수를 보내며 회의는 2시간여 만에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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