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포도,자두 자매도시 강북구청에서 상품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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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포도,자두 자매도시 강북구청에서 상품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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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저렴하고 싱거러움이 넘쳐보이는 김천 포도,자두에 빠져

^^^ⓒ 최도철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22일 군산시 특판및 홍보행사에 이어 7월 30일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자매도시인 서울 강북구청 전정에서 많은 자매도시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판촉홍보행사를 개최했다.

김천 포도∙자두 판촉 홍보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7월에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김천시장,오연택의장, 김병철 산업건설위원장, 심원태의원,김정환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용현 농축산과장, 곽홍곤 농협중앙회지부장, 하규호 직지조합장, 김근식 구성농협장, 편재관 포도연합회장, 신도근 자두연합회장, 박영노 재경향우회 부회장, 이규복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포도아가씨, 포도, 자두연합회 회원과 향우회원 등 30여명이 판촉행사에 참여했다.

강북구청에서는 이번 판매행사 홍보를 위하여 유선방송을 통한 안내, 지역 부녀회, 어린이집, 복지회관과 구청직원들로부터 사전주문을 받는등 자매결연도시로서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거봉, 켐벨, 자두와 기타 가공품등을 판매해 2천4백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앞으로도 매년 개최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포도따기 체험행사에 강북구청 부녀회원들을 초청하기로 했다.

2010 포도, 자두특판행사는 8월까지 추진되며 지역체험행사는 물론, 자매도시인 서울 강북구, 서울, 대구 아파트단지, 대도시 대형유통업체 기획판촉 등 김천포도, 자두마케팅을 위해 집중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지역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박겸수(52)강북구청장은 자매도시로서 지역특산물과 관련한 교류뿐만 아니라 강북구민과 김천시민들과 정이 담긴 마음으로 교류를 하자고 말하고, 유근성 강북구의회 의장은 1996년 민선1기 지방자치시대 출범을 계기로 제일 먼저 시작해 농촌과 도시간 문화적교류, 행정적교류를 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 수의동에 거주하는 양숙희씨는 매년 행사때마다 김천 포도와 자두를 구입해온 단골 자매도시인으로 이번행사에 100여만원의 상당한 특산물을 구입해 자식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한다고 말하고, 자매도시의 특산물 자두는 전국에서 최고의 생산량과 가격도 저렴하고, 싱거러움이 넘쳐 보이는 상품에 단골손님되었다고 덧붙였다.

^^^^^^ⓒ 최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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