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계승위해 학교 조리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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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계승위해 학교 조리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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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보급을 위한 연수 실시

^^^▲ 학교조리사 42명을 대상으로 향토음식 계승 보급을 위한 연수를 실시^^^
충청남도아산교육청(교육장 안성준)은 한국 음식 세계화와 발맞추고, 서구화된 식습관을 가진 학생들에게 향토음식을 제공하여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학교조리사 42명을 대상으로 2010년7월26일(월)부터 7월30(금)까지 5일간 향토음식 계승 보급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되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으로 뽕잎전과 된장피자 등의 요리 실습과 한국형 식생활의 우수성, 개인위생관리, 오븐 요리 및 오븐 사용법등의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기를 함께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앞장선다.

안성준교육장은 최근 국가적으로 한식 세계화나 떡볶이 세계화 등 우리 전통음식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유행했던 신종플루예방을 위해서도 우리 전통음식이 큰 역할을 하였음을 강조하며, 자라나는 학생들의 서구화된 식습관 개선을 위해 학교급식이 앞장서기 위해서는 조리사들이 전통음식 우수성과 다양성 인지할 수 있는 기회로 이번 연수가 되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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