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3일 시 실ㆍ과ㆍ소ㆍ읍ㆍ면ㆍ동장이 모두 함께 한 취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도 "논산을 전국 제일의 친절도시로 만들 것'을 당부하면서 예를 들어 지적한 사항이다.
황 시장은 당시 "외부에서 논산훈련소 입소를 위해 논산을 방문시 택시나 식당의 호객행위 인해 그 사람들이 바로 논산안티세력이 되는만큼 900여 공직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행정서비스 1등, 섬기는 행정에 주력할 것"을 주문한바 있다.
특히, 황시장은 이날 간부간담회에서 "매주 2회 전국에서 입소장병을 포함한 그 가족, 친지, 친구들 등 우리시를 꾸준히 방문하는 만큼 우리 공직자가 그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전국 최고의 친절도시가 될 수도 있고, 최악의 불친절 도시도 될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논산역과 입소대대 부근의 호객행위,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하고 역주변 환경정리 대책을 수립ㆍ추진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황시장은 또, 지난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금강살리기 설명회에서 "그들이 추진하는 사업내용과 추진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되 시민의 입장에 서서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의 공식의견에 반영한 뒤 우리시 입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황시장은 "우리시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전액 국비사업이라든지 시비부담이 최소화되는 방향의 공모사업 추진 등에 전문역량을 갖춘 충남발전연구원을 적극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고위간부는 "황명선 시장이 취임후 시장의 행사참석 기준을 마련하여 참여행사를 대폭 줄이고 수의계약 가능금액을 1000만원으로 낮추는 등 주민과 지역건설업자 등에게는 오히려 인기가 떨어질 수 있는 과감한 변화와 역발상의 시책들이 우리시 공직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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