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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출범식^^^ | ||
경상북도에 따르면 도정 최고 자문기구 역할을 맡을 미래경북전략위원회는 대학교수, 연구원, CEO, 언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과 함께 도민과의 소통과 통합의 가교 역할을 할 도민참여단도 이날 새롭게 위촉됐다.
이번 출범식은 민선5기 출발과 함께 도정을 새롭게 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김관용 도지사가 진두지휘했다. 이날 김 지사는 도민참여단과 위원 모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행사는 정책기획관의 미래경북전략위원회 경과보고에 이어 참석한 도민대표와 위원, 집행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민선5기 9대 핵심정책을 도민에게 약속하고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5기 9대 핵심정책은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 ▲먹고사는 강(江)·산(山)·해(海) ▲농사만 지어도 잘사는 농어촌 ▲구석구석 돈 되는 관광 ▲사통팔달열린 하늘, 땅, 바다 ▲서민이 대접받는 따뜻한 경북 ▲세계로 뻗어가는 경북 ▲경북의 출력을 높이는 첨단엔진 ▲위대한 경북의 혼 정립 등이다.
김 지사는 "민선4기에 다져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프로젝트 발굴에도 전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다문화사회프로젝트, 농업융·복합산업육성, 3D증강현실융합클러스터, 경북형클라인 클라텔조성, 낙동강그랜드플랜, 백두대간광역생태공원, 대한민국녹색의섬, 경북의정체성확립 등을 주요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미래경북전략위원회를 발족하면서 지난 민선 4기 도정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 새경북위원회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재편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인선작업을 거쳐 기존 위원의 67%인 134명을 교체했다. 또한 새로이 행정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도민참여단을 신설했다.
위원위촉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교수, 연구원, CEO 등 300여명을 실국별로 추천받아 지역과 출신대학, 전공분야 등을 감안해 최종 200명을 선정했다.
김 지사는 "이제 경북의 발전을 위한 첫 단추는 끼웠다"며 "여러분들이 미래경북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능력과 열정을 쏟아 부어줄 것"을 주문했다.
경북도는 이번 미래경북전략위원회 출범식 이후 그 첫 번째 과제가 민선 5기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것으로 분야별 발전전략을 수립 중이다. 대체적인 전략이 수립되면 미래경북전략위원회 분과별 검토를 거쳐 도지사 취임 100일이 되는 10월 중 다시 한번 총회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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